우럭씨의 하루하루

우럭씨 손님 초대상

"신혼집 집들이 음식"

손님 초대 요리 & 집들이 음식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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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다녀와서

바로 시작 된 집들이 릴레이

시댁 식구들 집들이

친정 식구들 집들이

내 친구들 집들이 2번

오빠 친구들 집들이 1번

그 중 몇번은 사진으로 남겨놓았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

 시댁 식구들 집들이 음식 메뉴

신혼집 첫 집들이였던

시댁 식구들 초대상이다.

<메뉴>

통삼겹 & 통마늘

새우&관자&통마늘 버터구이

소불고기

잡채

과일 샐러드

모듬전

밑반찬(감자볶음,숙주나물,콩조림,양념게장,묵은지)

밥과 미역국

집들이 메인 요리로 통삼겹 완전 괜찮다.

통삼겹 사다가 올리브유, 후추, 소금 조금 뿌리고

오븐에 구워주기만 하면 끝!

오븐 돌아가는 동안

샐러드 만들거나 채소 씻고 있으면 딱 좋음

인기 만점이라

항상 집들이 메인 메뉴로 :)

친정 식구들 집들이 음식 메뉴

친정 식구들 손님 초대상

<메뉴>

통삼겹&통마늘

삶은 주꾸미&낙지

양념 장어구이

잡채

샐러드

밑반찬(잔멸치볶음,콩조림,진미채볶음,숙주나물,묵은지)

밥과 소고기무국

여기서 주꾸미, 낙지, 장어는

친정 엄마가 보내주셨다.

식구들 모인다고 하니

바리바리 싸서 택배 보내주심 ㅠ.ㅠ

장어 양념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역쉬울엄뫌뢉♥

오빠 친구들 집들이 음식 메뉴

오빠 친구들 손님초대상

간단하게 차린 집들이 상차림

<메뉴>

통삼겹

모듬전

잡채

어묵국

샐러드

반찬(시금치나물,숙주나물,김치)

배 부르게 먹고

나가서 2차 :)

총 5번 집들이 했는데

추천할 만한 손님초대상 메뉴는

아래 메뉴들

모듬전

손이 조금 가기는 하나

미리 만들어 놓으면

상에 내기 전 데우기만 하면 되고

맛도 좋음!

손님들이 하루 자고 간다면

다음 날 아점에 반찬으로 내도.....ok...ㅋ

샐러드

샐러드 채소는

마트에서 다 잘려져서 파는 것으로 구입

드레싱도 하나 구입

잘 씻어서 과일 몇개 올리고

소스만 뿌리면 끝

간단하고 보기에도 좋다

통삼겹

오븐이 있다면

메인 메뉴로 통삼겹 완전 강추!

만들기는 쉬운데

보기에는 있어 보이고

맛도 엄청 있어서

인기 만점임 :)

쌈채소도 함께 하면

집들이 상이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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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초대 메뉴

1.통삼겹

2.잡채

3.모듬전

4.장어구이

5.낙지&주꾸미 찜

6.새우관자구이

7.소불고기

8.샐러드

9.어묵국

10.미역국

11.소고기무국

13.각종 밑반찬

우럭씨 인천 계양구 맛집

"고기굽는카페 조선(cafe chosun)"

임학동 고깃집 with 오빠,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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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을 통해

'임학동'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다.

인천 계양구 까지는 많이 들어 봤는데

임학동은 처음 :)

오빠랑 같이 가서 남동생 만남 후

고깃집을 찾아 두리번 두리번 0.0

차를 가져가서 주차할 곳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눈에 들어 온 '고기굽카페 조선'

지하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인천 계양구 맛집 '조선'

넓은 돌판

마치

다른 고깃집인

'오늘 한점'이나 '화통삼' 같았다.

위 고깃집들도 이렇게 넓은 돌판에

콩나물이나 부추 김치 등 올려주고

양파와 계란 주는뎅........ㅋ

고깃집 가면 꼭 시켜 먹는 계란찜

여기는 기본으로 나온다.

부추 무침

절임무와 상추 등

주문 (3인)

삼겹살 3

+추가 차돌박이 2

맥주 3

볶음밥 1

삼겹살 주문하니

돌판 위 기본 세팅은

된장국, 계란찜, 콩나물무침,신김치,계란,

파인애플,치즈떡,새송이버섯

종업원이 구워준다.

엄청 열정적이었던 알바생........ㅋㅋㅋ

이렇게 잠깐의 불쇼도 한다.

잡냄새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

샤샤샥

알바생도 뜨거워 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 계양구 임학동 맛집의

돌판 위 삼겹살 한판 완성

삼겹살에 술이 빠지면 섭한데

소주는 다음 날 무리가 갈 것 같아

맥주 시켜 마시기

+ 추가 차돌박이

차돌박이 2인분 주문해서 먹는데

숙주도 함께 볶아준다.

삼겹살은 맛있었는데

차돌박이는 별 맛이 안남........ㅋ

버터를 두른 돌판에 구워준

차돌박이

음, 글쎄

차돌박이까지 다 먹고 나서

너무 배불렀는데

그래도 쌀을 먹어야 한다며

볶음밥 1인분 먹었다.

맥주 3병 포함 가격

인천 계양구 고깃집 조선 외부

카페 조선이라고 적혀있다.

고기굽는카페 조선 위치

인천 계양구 임학동 5

바로 건너편 카페

차 가져와 술 못마신 오빠를 위해

아이스 아메리 타임 !!!!

흔들렸샤

아메리카노 잔이 맘에 들었다.

사고 시펑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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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웬만한 곳이면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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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동 고깃집 먹은 것(3인)

국내산 생삼겹(3인분)  ▶ 1인분에 1만원 초반대

수입산 차돌박이(2인분)▶ 1인분에 1만원 초반대

맥주 3병/볶음밥1

총                         ▶ 71,500원

맛 ★★★

삼겹살 맛있다.

돌판 위에 굽는 것이 많아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오늘 한점'이나 '화통삼' 맛이랑 비슷하다.

그런데 차돌박이는..........그냥.......그럼...

삼겹살 드시길!

삼겹살 맛있당!

우럭씨 전라남도 보성 여행

"보성 녹차 리조트"

보성 숙소 & 펜션 &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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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라남도 보성 가족여행에서

1박 2일 묵었던 숙소 ' 보성녹차리조트 '

보성 녹차밭(대한다원)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고

시설도 좋고, 가격도 괜찮고, 깨끗했다.

외부 모습

보성녹차리조트는 하나의 작은 마을 같다 :)

리조트 둘러보는 모습

주차장은 각 리조트 앞이나 옆에 있다.

보성녹차리조트 편의점

안내데스크 건물에 편의점도 있는데

간단하게 필요품 사기에 좋았다.

술이 모자라서 술 사러 -

리조트(숙소) 곳곳이 이렇게 잘 꾸며져 있다.

잔디밭, 분수, 차박물관 등

넓은 공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좋을 듯!

넘나 푸르렀던 잔디

잔디 보호를 위해 사람 출입 금지이다.

우리는 107동 2호에 머물렀는데

우리 리조트 거실 통유리로 밖을 내다봤을 때 뷰이다.

저멀리 도로에 차가 슝슝

거실에서 바로 앞마당으로 나가

저녁에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다.

전라남도 보성 숙소로

보성녹차리조트 좋았음!

거실에 통유리

밖에 풍경이 다 보여서

그냥 누워서 할머니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시간 보내기에도 좋았다.

통나무 펜션

거실을 보면 이런 느낌

요래요래

다 나무로 되어있다.

시원하게 수박 하나씩 들고 뜯고

ㅋㅋㅋ

부엌에 그릇도 잘 정리되어 있고

깔끔했다.

1층 거실 외 방 1

침대만 하나 있다.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복층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짠!

2층이다.

저 세모난 가운데에서 아래 내려다보면

1층 거실이 보이고

천장도 낮지 않아서 괜찮았던 : )

아래 내려다보고

할머니한테 손 흔들기 ~

안쪽 문으로 들어가면 방이 하나 더 있다.

복층에 거실1 방 1

예뿌당 이런 느낌

산장 같은 느낌

보성녹차리조트 복층은

거실1 방1 화장실 1

여기가 복층 화장실

1층 화장실은 훨~씬 넓다.

보성녹차리조트 펜션

107동 2호 우리가 머물렀던 건물

거실 통유리 창으로 나오면

바로 바베큐 파티 할 수 있는곳이 있다.

약간

의자가 까실까실해서

물티슈로 2번 닦았다.

한번 더 칠해야할 것 같은 느낌

엄마, 아빠, 할머니 모두 만족했던

전남 보성 여행 숙소인

보성녹차리조트!

총 6명이서 갔는데

다른 식구들 다 같이 갔어도 너무너무 좋았겠다고

계속 이야기 했다.

깨끗하고 넓었는데

1층 거실에서 다같이 잠 자서

1층 방이랑 복층을 활용 못해 아쉬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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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친구들과 다같이도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한 숙소!

보성녹차리조트 위치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12-10

061-852-2600

보성녹차리조트 가격

107동 2호 - 6인 ▶ 230,000원

(티몬 할인 받음)

좋았던 점

리조트 산책만 해도 좋을만큼 잘 조성되어 있고,

리조트 내부는 통나무 인테리어라 산장에 온 느낌이었다.

넓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던 숙소 :)

안좋았던 점

한 건물에 2호가 붙어 있는데

나무집이라 그런지 옆 호에 묵는 사람들 발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들렸다.

새벽 2시가 넘도록 복층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계속 하고

새벽 4시에 다시 일어나서 뛰어다님 (이건 새벽에 일어난 엄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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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반적으로 넘나 맘에 들었던 숙소라

다음에 친구들이랑 여행갈 때 여기에 묵을 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