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럭/육아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산 후 탈모 염색&파마는 언제? 출산 후 탈모 증상염색 & 파마(펌) 시기... 아기를 낳은지 100일이 갓 넘었다.출산 후 탈모에 대해서는 임신 기간부터 아니 처녀 시절부터 익히 들어 알고있었다. 그런데 막연하게 '많이 빠지는구나' 생각만 했지 이렇게 많이 빠질 줄은 몰랐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내가 머리숱이 어마어마해서 이렇게 많이 빠져도 아직 머리숱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계속 이렇게 빠지다가는 대머리 독수리가 될 것같다. 처음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것은 아기가 50일즈음이었다.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말릴 때 손으로 빗으면서 말리는데 그때 슥슥 머리카락이 딸려내려왔다. 출산 전에도 어느정도 머리는 빠졌기때문에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다 아기가 100일이 가까워지고 100일이 넘은 지금은 진짜. 레알. 많이 빠진다... 더보기 신생아 분유타는 방법 신생아 돌보기분유 타는 방법아기 분유 타기... 가을이가 100일이 다 되어가는 요즘. 분유 타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다. 하지만 처음에 분유 탈 때는 왜인지 떨렸음 ㅠㅠ 못할 것 같았다. 혼합 수유 중이었는데 분유 타는게 뭔가 막막해서 검색창에 검색해봤었다. 분유통 뒤에 타는 방법이 다 적혀있지만 사진으로 자세하게 보고싶었던.........! 혹시나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포스팅한다. 딱 한번만 타보면 아 - 싶을 것! 분유는 약 40도 정도로 따뜻하게 타야한다. 젖병을 만졌을 때 따뜻한 정도. 손목에 분유를 한방울 떨어뜨렸을 때 따뜻한 정도. 이것도 처음에는 '아니, 따뜻한 정도가 도대체 어느정도야?' 싶었는데 몇번 타보니 대략 40도에 맞춰서 먹이게 된다. 분유 수유를 하면서 분유 포트를 하나 장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