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씨 레시피


대패삼겹살 두루치기


집밥 백선생에 나왔던 그 레시피!

백종원::백주부의 대패두루치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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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을 본방사수 하지는 않는데, TV 보다가 나오면 그냥 하염 없이 틀어 놓는다. 그러다가 보게된 대패삼겹살 두루치기! 이거 이거 신림에서 맛있게 먹었던 "봉용 파절이 삼겹살" 비슷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대패삼겹살이야 뭐 그냥 편마늘이랑 같이 구워서만 먹어도 맛있기때문에 소스가 관건 ! 우리가 먹었던 봉용 파절이 삼겹살은 새콤한 파절이를 듬뿍 얹어 얇은 대패삼겹살이랑 같이 볶아 먹는 것이었다. 백종원 레시피에는 양배추가 들어가지만 봉용 레시피에는 양배추가 없어서 우리도 과감히 양배추를 생략하기로 했다. 





재료 ▼


고기 - 진간장 1/2컵 , 맛술 1/2컵, 물 1/2컵, 설탕 1숟갈

파절이 양념 - 고추장 2숟갈, 설탕 1.5숟갈, 식초 4숟갈, 고춧가루 2숟갈 , 물 약간 


( 컵 - 종이컵 / 숟갈 - 어른 밥숟갈 기준 )



파채를 준비한다. (태어나서 파채 처음 썰어봄 파채칼이 없어서 칼로 파채 자르기 검색 후 따라했당) 백종원 레시피로는 파채 외에 양배추도 있는데 양배추도 넣을 경우 파채 2 : 양배추 1 비율로 넣어주면 된다. 


파절이 양념 - 고추장 2숟갈, 설탕 1.5숟갈, 식초 4숟갈, 고춧가루 2숟갈 , 물 약간 섞어서 파채에 뿌려 조물조물


색깔을 더 내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더 뿌려주면 된다. 




거실에 상을 폈다. 봉용 파절이 삼겹살처럼 직접 구우면서 먹고싶어서 : )  외식 기분 내게 호일도 깔았다! 백종원 대패두루치기 만들 때는 후라이팬에 대패삼겹살 넣고 편마늘 넣고 고기 소스 넣고 졸이다가 파채 넣어 익혀 먹는 거다.

대패삼겹살! 집밥 백선생에서는 고기 600g 기준으로 만들었는데 우리는 500g 팔길래 요거 사왔다. 양념은 백선생이 말한대로 그대로 ~ 따라함 


호일을 깐 불판이 달궈지면 대패삼겹살을 올리고 양념(간장,맛술,물,설탕)을 둘러 핏기가 사라질 때까지 익혀준다. 이때 편마늘이 있으면 넣으면 좋은데 우리는 마늘이 똑 떨어져서 그냥 생략ㅇㅇ


대패 삼겹살이 다 익었으면 파채를 넣고 섞어준다.


요렇게~~ 파채가 숨이 죽을 때까지 잠깐만 더 익혀주고 상추에 싸먹으면 꿀맛 ♥ 새콤하면서도 달콤하고 파의 알싸한 향도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질리지 않고 맛있다. 봉용 파절이 삼겹살이랑 진짜 비슷하다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레시피가 살짝 덜 새콤하고 조금 더 달달한 느낌? 나중에 다시 만들 때는 식초를 한숟갈정도 더 넣고 설탕은 반숟갈정도 더 빼봐야겠다. 그럼 진짜 똑같을 듯!! 



대패 두루치기를 1/3 남겨서 밥 비비기 !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이다. 나중에 밥 볶으려고 파채를 조금 남겨 놓았다.





볶음밥이 더 맛있다. 새콤새콤해  T^T 대패 두루치기 만들 예정이라면 꼭 1/3 남겨놓고 밥 볶아 드시길 ~ : )



원래도 파절이 삼겹살 팬이었던 신랑이 백선생 레시피로 집에서 만들어 주자 맛을 보고는 신세계라며 이제 집에서 푸짐하게 만들어 먹자고~ 너무너무 맛있다고 극찬을 했다. 그리고 대패 두루치기 만들어 먹은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또 먹고싶다며 지금 계속 어필하고 있다. 자주 먹으면 질려서 특별함이 사라질까봐 한달에 한번 해준다고 하니 입이 삐죽 나왔다. 아무래도 내일은 또 대패 두루치기를 해야할 것 같다!





우럭씨 신혼밥상


밑반찬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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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 종류별로 있고 먹을 밑반찬이 없었다. 그래서 밥을 차릴 때면 꼭 메인 요리 하나 국 하나 정도는 들어가야 집어 먹을 게 생겼는데 이러다간 매 끼니마다 메뉴 정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게 생겼더라. 그래서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ㄱㄱ 밑반찬 3가지 정도만 있어도 국 하나만 끓이거나 메인요리 하나만 해도 밥을 먹을 수 있으니............!!




밑반찬 종류


메추리알 장조림

감자 볶음

어묵 볶음

콩나물 무침

시금치 무침


메추리알은 까있는 것 보다 그냥 날 것으로 사서 삶아 조림을 하면 훨씬 맛있는 느낌이라 일일이 다 깠다. 메추리알은 왤케 잘 안까지는지 ㅠㅠ 검색해서 다른 블로그들 '메추리알 까는 꿀팁' 포스팅을 보고 따라했음에도 나는 어려웠다. 


감자는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 기름에 달달 볶다가 소금으로만 간했다.


어묵 볶음은 간장으로 간했는데 나는 고추장 양념보다 간장 양념이 더 맛있더라


콩나물은 적당히 익혀 다진 마늘이랑 소금, 참기름 넣어 조물조물하고 통깨 넣어 마무리


시금치 나물 역시나 콩나물과 같다


밑반찬에 빨간 양념하는 걸 안좋아하는 나 

포슬포슬한 감자, 짭조름한 메추리알 장조림, 달달한 어묵볶음


시금치 나물 어렸을 때는 싫어했는데 지금은 그 특유의 향이 좋다. 건강해지는 기분 : )




심심하면 해먹는 콩나물 무침 

시금치 나물이랑 콩나물 있으니 고추장이랑 참기름 넣고 계란 부쳐서 슥슥 비벼 먹었다. 오빠가 좋아하는 비빔밥쓰~ 


어묵 볶음도 약간 오빠 스타일로 만들었다. 달달한 맛! 밥 반찬은 짭조름한 걸 좋아하는데 오빠는 달달한 맛도 좋아한다. 그래서 단짠단짠으로 ~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시간은 쪼금 걸려도 이렇게 5종류만 만들어 놓으면 3일 정도는 반찬 걱정 없다 - !!




밑반찬 종류


메추리알 장조림 / 감자 볶음 / 어묵 볶음/ 콩나물 무침 / 시금치 나물 


든든하다 ♥








우럭씨 아점 메뉴 & 만들기 


브런치 


#망고 블루베리 바나나 요거트

#블루베리 바나나 토스트

#브런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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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요거트 


특히나 주말 아침은 브런치로 떼우는 것 같다. 보통 10시 정도에 일어나는데 이 시간에 뱃속에 쌀을 넣어버리면 그 날 식사 시간이 애매해지는 이유 때문. 보통은 식빵에 버터를 발라서 오븐에 구워 딸기잼을 발라 먹지만 상큼하게 하루를 출발하고 싶을 때는 과일을 이용한다. 이번에 해 먹은 브런치 메뉴는 과일이 올라간 요거트쓰~~~~



이왕 먹는 거 예쁘게 먹고 싶어서 찻잔에 담아봤다. 브런치 메뉴로 참 조흔 것 = 과일+요거트 



과일 요거트 볼 브런치 만들기

예쁜 그릇을 준비한다.

시리얼을 맨 아래에 깔고

요거트를 듬뿍 부은 다음

집에 있는 과일을 얹어 주면 끝!

견과류가 있다면 더 좋겠다.


과일 요거트 볼만 먹어도 되는데 빵도 먹고 싶어서 깨알 토스트 




바나나 토스트 

두번째 브런치는 바나나 토스트 :) 마트에 갔더니 바나나 한송이를 저렴하게 팔길래 사왔다. 그냥도 먹고 석봉이랑 나눠도 먹고 했는데도 많이 남길래 브런치 메뉴로 만들어 봤다.


바나나 토스트 (브런치 만들기)

식빵에 버터를 바른다.

위에 사과잼을 바른다

바나나를 올리고 오븐에 구워주면 끝!

슈가 파우더 솔솔 뿌려 마무리


사과쨈 대신 땅콩버터를 발라도 맛있다 :)


이외 페북에서 본건데

식빵에 사과쨈 바르고 시리얼 얹어 먹으면 신세계라고 한다

조만간 해먹어 봐야디




슈가 파우더는 체에 거르지 않아 뭉쳐있고 바나나는 오븐에 돌려 살짝 말랐다 ㅋㅋㅋ 그래도 맛은 있음! 바나나 토스트가 달콤하니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맞다





이외 브런치는 아니고 요즘 먹은 디저트라고 해야겠다.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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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빵도 만들어 먹고 싶은데 먹을 사람이 신랑이랑 나밖에 없으니 버리는게 반이다. 여기저기 나눠줄 곳 있으면 자주 만들고, 또 만드는 것도 더 재밌을텐데ㅠㅠ........앞으로는 베이킹 포스팅을 할 수있도록 노력 한번 해봐야겠다. 이상 브런치 메뉴& 브런치 만들기 포스팅 끝!


우럭씨 음식 사진 모음


신혼밥상


그동안 요리해먹은 것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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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신혼밥상 : )

게을러졌다

사진 안찍고 걍 먹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몇개 찍어 놓았던 사진 기록하기



 

 1. 떡튀순

집에서 만든 분식이 먹고 싶어서

급하게 만든 떡볶이, 김말이튀김, 김밥

 

엄마가 보내준 김밥용 김에

집에 있는 재료로만 채워서 만든 김밥

 

김말이튀김은 블로그 보고 처음 만들어봤는데

성공쓰!!!!!

 

떡볶이는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튀김 찍어먹어야 하니까 만듦ㅋㅋㅋ

 

 

집에 있던 재료로만 만들어서

햄도 없고 맛살도 없고 시금치도 없고

그래도 맛있음

계란말이김밥 굿

 

김말이튀김은

생각보다 쉬워서 놀랬다

하지만

뒷정리하면서 더 놀랐다

기름 ㅠㅠ

 

2. 순두부찌개 양념

집밥 백선생인가에서

백종원씨가 알려준 순두부찌개 양념

돼지고기랑 고춧가루 등등 넣고 볶는건데

이렇게 많이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얼려서

하나씩 꺼내 찌개 끓여 먹으면 된다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리기

진짜 간편하다

먹을 거 없을 때

순두부만 하나 사다가

양념 풀어서 양파 넣고

순두부 넣고 계란 넣고

챱챱

 

3. 대패 삼겹살

대패삼겹살 떠다가

마늘이랑 굽기

국물이 없어서

컵라면도 하나 끓임ㅋㅋ

 

4. 기본

밑반찬에 국물요리

제일 우리집 밥 같다 : )

 

5. 불쌍한 꼬꼬닭

 

맥주랑 먹으려고

작은 닭 두마리 사다가 오븐에 돌렸는데

뭔가 애들이 말라서 불쌍함 ㅠㅠ

맛은 있음 ㅠㅠ

 

6. 꽁치 김치찌개

꽁치 김치찌개와 고기산적?

캔꽁치 넣은 김치찌개 은근 맛있다

고기산적인가 불고기인가는

마트가서 양념된 거 사왔는데

우앙 진짜 맛없다 ㅋㅋㅋㅋㅠㅠ

 

7. 국수

간단하게

아점으로 먹었던 국수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김치는 뺐당



 

8. 기본

걍 밑반찬에 소세지

소세지+계란 좋아함

상에 엄청 자주 올라옴

ㅋㅋ

 

9. 된장찌개

고춧가루 팍팍 넣은 된장찌개

얼큰함 !

역시 한식이 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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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신혼 밥상 기록

 

 

 

1. 떡튀순
2. 순두부찌개 양념
3. 대패 삼겹살
4. 기본
5. 불쌍한 꼬꼬닭
6. 꽁치 김치찌개
7. 국수
8. 기본
9. 된장찌개

 

우럭씨 홈베이킹 베스트 모음


신혼집 ▶홈카페


빵순이와 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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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런치

오빠랑 이태리 다녀온 후로

몇 주 만들어 먹었던 브런치 :)

이태리를 그리워하며 만들어 먹었는데

어느순간.... 안만들어 먹고 있음

은근 귀찮...ㅋㅋㅋ

 

크로와상은 파리바게트에서 산거 ☞☜



 

2. 치즈케익& 포켓커피

파리바게트 치즈케이크와

이탈리아 신혼여행때 산 포켓커피

신혼집 첫번째 홈카페이다 :)

 

3. 브런치

브런치

소세지 굽고

에그스크램블하고

식빵 굽기

오빠랑 한접시씩!

 

4.모닝토스트

모닝빵 사다놓은 게 있어서

케찹 바르고 치즈랑 햄 넣어서 만든 토스트

오빠랑 두개씩 느얌느얌

 

5. 머핀

기본 머핀

홈베이킹 첫 시도!!!

LG광파오븐 구입하고 처음 만들어본 빵인데...

맛은 완전 괜찮았는데

모양이 왜....ㅋㅋㅋ

 

6. 초코 케익

오빠가 초코케익이 먹고싶다고 했는데

홈베이킹 초보인 나는 케익을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중딩때 밥통 케익 만든 거 빼공...)

그래서 초코케익 믹스 사서 만들어 줌!ㅋㅋ

아메리카노도 연하게 내려서 따뜻할 때 한입

 

7. 사람 쿠키

홈카페 놀이

 

홈베이킹을 하다 보니

마트에 가면 베이킹 재료들이 눈에 띈다 *.*

그때 구입한 쿠키 틀!

오독오독 맛있다

오른쪽 위에 깨알 초코칩♥

 

8. 크로와상

홈베이킹 최고 난이도였던 크로와상!

오븐에서 꺼냈을 때 모양보고 탄성을 질렀다!

" 대박 나 해냈어 옵쁘아!!!!!!!"

 

한입 먹고

암도 안먹음

울 개도 안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ㅠ



 

9. 에그타르트

처음 만들어 본 에그타르트 :)

아,

이건 맛있었다

엄청 많이 만들었는데

오빠는 원래 에그타르트를 잘 안먹어서

두개 먹고

나머지 다 내가 먹었답 o0o

 

10. 길거리표 토스트

출출할 때 자주 해먹는

길거리표 토스트 :)

식빵 굽고

한쪽에는 케찹

한쪽에는 쨈

그리고 야채 듬뿍 넣은 계란 부친 후

설탕 솔솔 뿌려 먹으면 꿀맛!

오빠가 젤 좋아한당

:)

 

11. 마들렌

마들렌 틀 사자마자 구웠다!

엄청 쉬운데 엄청 맛있음

따뜻할 때 차가운 우유랑 마시면 ㅠㅠ♥

그런데 빵순이인 나는 잘 먹는데

오빠가 빵을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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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신혼집 홈카페 놀이 :)

내가 만든 홈베이킹

베스트

끝!

 

(집에서 빵이랑 쿠키 자주 만들고 싶은데

만들면 입이 적어서 만들기 망설여짐 ㅠㅠ

지인이 가까이 많이 살면 좋은텐데!!)

 

 

홈베이킹 목록

 

1. 브런치

2. 치즈케익& 포켓커피
3. 브런치

4. 모닝토스트

5 .머핀

6. 초코 케익
7. 사람 쿠키

8. 크로와상

9. 에그타르트

10. 길거리표 토스트

11. 마들렌

 

 

신혼밥상


밥상, 기록


#복날 만들어 먹은 삼계탕

#냉장고 속 재료로 후딱 만든 김밥

# 시판 청국장 소스로 만든 청국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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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밥

냉장고에 있는 재료 탈탈 털어 만든 김밥 :)

계란,햄,단무지,당근 정도 들어가면 뭐..다 들어갔다

일반 김밥 만들고

뭔가 아쉬워서 고추랑 쌈장, 멸치 넣어서 멸추김밥까지!

멸추김밥 맛있당 :)

국물이 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라면 반개만 끓이기



 

 2. 청국장 & 찜닭

이마트 갔다가 사온 청국장 소스

그냥 물에 소스 풀어서 두부 넣고 끟였는데

오~ 맛 별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다시는 안사먹기로 오빠랑 약속ㅋㅋㅋ

 

밥에 슥슥 비비면 괜찮을까 비벼 봤는데

아,

밥 까지 버렸넹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3. 삼겹살 쌈 냉면 

냉면은 오빠가 해줬다

냉면을 식당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해먹은 것은 처음!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냉면 맛이 날까 걱정도 되고...

오빠가 선뜻 자기가 한다고 하더니

이렇게나 맛있는 냉면을 뚝딱! 만들어냈다 :)

 

4. 주먹밥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려고 만든 주먹밥

소금 간 한 밥에 잘게 썬 채소 넣고 동글동글하게 ~

김가루도 묻혀 보고

멸치도 넣어보고

 

미소 된장국 한소끔 끓여서 호로록

 

 5. 복날 삼계탕  

생닭 좋은 놈 하나 사서

삼계탕 재료 묶음 사서 그대로 넣고 끓이기

 

푹 고았다!

 

ㅋㅋㅋㅋ근데 모양이 ㅠㅠㅠㅠ

토실토실하던 닭이

뭔가 빈곤해져 왔어.........

 

그래도

오이 고추, 쌈장에 푹 찍어

닭다리 한입 고추 한입

 

 

엄청 걸쭉하게 잘 끓여진 닭죽

찹쌀 넣고 끓였는데 꾸르맛!!

대량으로 끓인 후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가

한번씩 꺼내 먹었다

 

 6. 육전

소고기 육전

아 짱맛 개맛ㅋㅋㅋ

초딩 저학년 명절 때 엄마가 해준 육전 먹고

뿅 반한 후

처음으로 직접 만들어 본 육전

엄마가 해준 것 보다 더 맛있음

(미안, 엄마)

ㅋㅋㅋ

 

 7. 칼국수

더워 죽겠는데 무슨 칼국수냐 싶겠지만

한번 땡기면 먹어 버려야지, 암!

야무지게 한 솥 끓여서 오빠랑 나눠먹었다

양이 양인지라 남음 ㅠㅠ



 

 8. 굴전

굴철에 사서 해먹었던 굴전

몇달 전 사진이다

핵통통한 굴을 밀가루에 통통 굴린 뒤

계란물을 입혀 치지직zZ 지지면

완전 맛있당 막걸리 땡김 ㅋㅋㅋ

 

예전에는 굴 진짜 진짜 싫어했는데

이제 아재입맛 됐나부다

넘 맛있엄

ㅠㅠ

 

 9. 감자전

나는 튀김보다 전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전을 더 많이 해먹음ㅋㅋㅋ

그 중 감자전은 쫀득쫀득한 식감때문에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감자를 채 썰어서 한번 만들어봤다

 

 10. 스테이크

혼자 집에 있을 때 해먹은 스테이크

한우 사다가 후라이팬에 굽기 !

빠질 수 없는 마늘도 함께 :)

왼쪽 위에 저거슨 울 석봉이 몫ㅋㅋㅋ

 

11. 육개장 조림 & 채소 볶음

육개장 조림ㅋㅋㅋㅋㅋㅋㅋ

육개장 했는데 잠깐 한눈 판 사이 쫄았다

아무래도 당면을 넣어서 더 그런듯 ㅠㅠ

 

애호박이랑 표고버섯 같이 볶아서 만든

채소볶음, 건강해지는 기분

 

12. 소세지 새우 구이

오빠랑 테라스에서 고기 구워 먹던 날!

고기 다 구워 먹고 배불러서 맥주 안주로 구운 것들

소세지와 새우 :)

누가 새우 좀 까줬으면 좋겠다

ㅋㅋ

 

13. 삼겹살

삼겹살은 1~2주에 한번씩은 꼭 먹는 것 같다

오빠도 나도 참 좋아하는 음식 !

밥 먹고,

맥주 안주로 구워서 먹은 삼겹살

ㅋㅋㅋ

살 찌는 소리가 들린다!!!

 

14. 수육 & 바지락국

살코기로만 떠와서 삶은 수육

그리고 시원한 바지락국

바지락국은 아무것도 안 넣고 걍 끓이기만 하는데도

왤케 시원하고 맛있는거지?!!

 

15. 제육볶음 & 부추계란

매콤하게 만든 제육볶음과

매운맛을 달래줄 부추계란지짐

환상의 짝궁 *

 

16. 만둣국 & 조기구이

가정식 백반 :)

냉동실에 있던 왕만두로 만든 만둣국

그리고 튀김가루 묻혀 구운 조기!

잘 먹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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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신혼 밥상, 기록

끝 ♥

 

 

1. 김밥

2. 청국장 & 찜닭

3. 삼겹살 쌈 냉면

4. 주먹밥

5. 복날 삼계탕

6. 육전

7. 칼국수

8. 굴전

9. 감자전

10. 스테이크

11. 육개장 조림 & 채소 볶음

12. 소세지 새우 구이

13. 삼겹살

14. 수육 & 바지락국

15. 제육볶음 & 부추계란

16. 만둣국 & 조기구이

 

 

 

 

우럭씨 신혼밥상


집밥, 기록


집밥 사진 모음, 집에서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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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육 & 비빔국수

 

기름기 없는 돼지고기 사다가

끓는 물에 푹 삶아서 수육 해먹기

 

된장, 대파, 통마늘, 커피가루, 후추, 맛술 등을 넣고

푹 끓이다가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 봤을 때

잘 들어가면 알맞게 익은 것!

 

새콤달콤한 비빔국수도 후딱 만들어서

수육이랑 같이 먹으면 짱맛!

 

 2. 햄 송송 부대찌개  

집에 스팸도 있고, 비엔나 소세지도 있길래

부대찌개 시판 소스 사다가 끓여 먹었다.

직접 양념해서 먹어도 되지만

가끔 이렇게 시판소스 사서 해먹으면

간편하고 맛도 있음!!

 

 3. 탕수육  

맥주 안주로 만든 탕수육

전분가루 떠서 쫀득쫀득하게 만들었다.

소스도 새콤달콤하니

시원한 맥주가 술술 들어간다 : )

 

 4. 해물부추전 & 소고기무국

비가 오던 날

오징어 듬뿍 넣은 부추전을 만들고

소고기 푹 고아서 소고기 무국을 만들었다.

짱맛!

 

 5.한우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급 먹고 싶었던 우리

한우 떠다가 후라이팬에 굽고

시판소스에 양파 등을 넣고 끓여서 부어준다.

웨지감자는 오븐으로 돌리기 ~

오일 스파게티도 같이 만들었는데 사진에는 왜 없지 ㅠ.ㅠ





 

 6. 라면 & 주먹밥

집에서 밥을 잘 해먹다 보니

라면 먹은지가 엄청 오래 되었다.

둘다 라면이 굉장히 땡겼음ㅋㅋㅋㅋㅋ

분식집 스타일로 라면 끓이고,

동글동글 주먹밥도 만들어서 한끼 해결!

 

 7.수육 & 순두부찌개

우리 신혼부부 집밥에 자주 등장하는 수육 사진

집에서 요리하기에 수육이 쉬우면서도 맛도 좋다!

순두부찌개는 전 날 먹던거라서 그런지 뭔가.....맹탕같이 나왔다.

맛있는데.......ㅠㅠ

 

 8. 삼겹살 김치찌개

나는 참치 넣은 김치찌개를 좋아하고

오빠는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찌개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느낌으로 가보자며

김치찌개를 보글보글 끓이고,

마지막에 구운 삼겹살을 올려줬다.

헉, 꾸르맛♥

 

 9. 유부초밥 &인스턴트 스파게티

유부초밥은 맛있었는데

저 인스턴트 스파게티...저거저거 원래 맛있는데

뭘 잘못한건지............ㅋㅋㅋ

인스턴트 스파게티는 끓여 먹는 거 말고

컵라면으로 사먹기로 했다.

 

 10. 닭볶음탕 & 소고기 미역국

신혼부부 집밥 메뉴는 다양하지 않다

슬슬 중복되는 메뉴가 많이 나옴ㅋㅋㅋ

자주 해먹는 메뉴에는 닭도리탕, 미역국, 김치찌개 등이 있다.

 

 11. 찜닭

당면 넉넉히 넣은 찜닭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것이 밥도둑이다.

오빠는 두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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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신혼부부 집밥 사진 기록,

1. 수육 & 비빔국수
2. 햄 송송 부대찌개 
3. 탕수육 
4. 해물부추전 & 소고기무국
5. 한우 스테이크
6. 라면 & 주먹밥
7. 수육 & 순두부찌개
8. 삼겹살 김치찌개
9. 유부초밥 &인스턴트 스파게티
10. 닭볶음탕 & 소고기 미역국
11. 찜닭

우럭시 집밥 메뉴


 

신혼부부 밥상, 기록


 

집에서 간단한 요리 & 술안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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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은 간단한 요리 사진 모음

요즘은 외식보다는 집에서 후딱 만들어 먹는게 좋다

저렴하고 맛있고!

 

 1. 통삼겹

 

우리 부부가 자주 해먹는 통삼겹

오일과 후추, 소금 뿌리고 오븐에 돌리면 되니

자주 해먹게 된다.

뭐 먹을만한 거 없을 때

서로 "통삼겹 무그까?????????"

기름 쪽 빠진 고기에 김치 싸먹으면 꾸르맛!

 

 2. 큐브 스테이크와 오일 스파게티

 

두툼한 한우 사다가 굽고

시판 소스 둘러 촤르르 끓여서 먹기

썩기 일보 직전이던 파프리카 활용해서 데코도 좀 했다

오징어와 마늘이 들어간 오일 파스타는

청양고추 조금 다져 넣으면 살짝 얼얼하고 맛있다.

 

 3. 집밥  

집에서 간단한 요리라면 빠질 수 없는

된장찌개

그리고 밑반찬

씹을거리가 필요해서 애호박전이랑 새송이버섯전

 

 

 4. 낙지볶음 

친정 엄마가 보내준 낙지

냉동실에서 빼 고추장 양념해서

달달 볶기

매콤달콤한 낙지볶음 한접시면

밥한그릇 뚝딱!





 

 5. 육개장 & 조기구이

백종원 레시피로 만든 육개장(성공적)

전날 먹고 남은 치킨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조기 :)

 

 6. 순두부찌개 양념(백주부표)

백주부가 집밥 백선생이었나?

거기에 나와서 알려준 순두부찌개 양념!

넉넉하게 만들어 소분해서 냉동 보관했다.

순두부만 사다가 소스 꺼내 풀어서 끓이면 되니

이보다 편할 수가 없다!!

그리고 맛도 있음!!!!!!!

이제 순두부양념 2봉지인가? 남았는데

다 먹으면 또 만들어야지 : )

 

 7. 홍합탕

홍합 철일 때 만들어 먹었던 홍합탕

해산물 안좋아하는 오빠 대신해서

내가 홍합 다 까먹었다.

홍합은 오동통하고

국물은 시원~하고 늠 마시쌰!

 

 

 8. 짜장밥(간단한 요리)

신혼부부 집밥 메뉴로 추천하는 짜장밥

짜장 가루 소스 사다가

야채랑 고기 작게 썷어 끓이면 된다.

가루 소스 뒤에 적혀있는 레시피로 만듦

그런데 생각보다 묽게 만들어져서 약간 아쉬웠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만들었다.

아~~~~~~~

이고지~~~~~~~~~

이렇게 꾸덕해야디~~~~~~

완전 맛있음!

 

 9. 김치찌개 & 계란말이

간단한 요리라 집에서 자주 해먹는 김치찌개

신김치 송송 썰어 돼지고기 넣어 끓인 김치찌개는 짱이다!

(사실 참치 넣은거 더 좋아함)

그리고 김치찌개랑 가장 잘 어울리는 궁합

계란말이나 계란 후라이도 같이 !

 

 10. 닭볶음탕  

소주와 함께 했던 닭볶음탕

이 레시피도 백주부표인데

맛있다! 베이스는 백주부를 따르되

내가 원하는 양념 조금씩 추가하니 더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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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집에서 만든 간단한 요리, 메뉴

사진 모음 !

 

끝 : )

 

 

 

 

1. 통삼겹
2. 큐브 스테이크와 오일 스파게티
3. 된장찌개 & 밑반찬
4. 낙지볶음 
5. 육개장 & 조기구이
6. 순두부찌개
7. 홍합탕
8. 짜장밥
9. 김치찌개 & 계란말이
10. 닭볶음탕 

 

 

 

우럭씨 신혼밥상


 

점심 & 저녁 메뉴 모음


 

오늘 뭐먹지?

여기에서 골라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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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에서 해먹은 

점심 메뉴 & 저녁 메뉴 모음


 1. 월남쌈

이건 뭐 요리도 아님

월남쌈 시판 소스는 집에 있었고,

마트에 갔더니 월남쌈 채소가 세일하길래

사와서 물로 잘 씻은 후 

삼겹살만 구워서 같이 싸먹기

라이스페이퍼 적실 뜨뜻한 물은

먹다가 한번 갈아줬다 : )


 2. 스테이크 &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 참 좋아하는...오빠

까르보나라도 시판 소스

스테이크 소스도 시판 소스

집에 소스가 많다.


 3. 곰탕 

뼈다귀 김치찜 할 때 푹 고았던 육수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가 

살코기 넣고, 파 송송 썰어 먹으면

꿀맛!

오빠가 좋아했다 :)


 4. 비빔밥과 갈비찜 

시금치, 콩나물 사다가 조물조물 무치고

버섯 볶고, 열무김치 올린 후

반숙계란 넣고 고추장 한스푼 듬뿍 넣고

깨 솔솔, 참기름 톡 뿌려

젓가락으로 슥슥 비벼 먹기

이거슨 천국♥

갈비찜은 전 날 먹고 남은거


 5. 이름 모를 음식 

상수동 누사 갔다가 

거기서 먹었던 새우 스틱 어쩌고 저쩌고가 생각나서

토마토 소스 베이스로 만든 음식.

버섯이랑 고기 볶다가 토마토 소스 넣고 끓인 후

나쵸에 찍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진짜 맛있었다!


 6.통삼겹 


오빠랑 자주 해먹었던 통삼겹

저녁 메뉴로 딱이다.

통삼겹 한근 사다가

후추, 소금, 오일 뿌리고

예열된 오븐에 구워주면

 세상 편하다.


 7.꽃게탕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만들었던 꽃게탕

걸쭉하고 얼큰한 것이

소주가 땡긴.........ㅋ






 8.삼계탕 

덥다, 더워;

요즘 같은 날씨에

몸보신 용으로 삼계탕 완전 추천이다.

점심메뉴로 딱 좋을 것 같은 삼계탕


 9.뼈다귀 묵은지찜 

묵은지찜을 자주 해먹었는데

뼈다귀를 넣어보면 어떨까해서 만들어본 요리

뼈다귀 삶는 시간도 있어서

만들기는 오래 걸렸지만

맛은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

꾸르맛!!!

저녁 메뉴로 딱임둥


 10. 큐브스테이크 & 까르보나라 

이쯤 되면 오빠는 

까르보나라 귀신이 맞는 것 같다.

먹고 일주일 지나면 또 까르보나라가 먹고싶다고 한다.

사진은 안찍어 놓은 것이 더 많으니

진짜 자주 먹는 듯

큐브스테이크는 맛도 있고, 

썰어져 있어 먹기도 편하다.


 11.짜장밥 

백종원 중국식 볶음밥 느낌으로

밥을 볶고

짜장은 돼지고기,양파,당근,감자 등을 

기름에 볶다가 물이랑 가루소스 넣어주면 된다.

꾸덕한 것이 엄청 맛있다.

 12. 관자 채소 볶음 

내가 좋아하는 관자!

집에 있는 채소들 다 꺼내서

관자랑 같이 볶아 먹기

내맘대로 요리인데

관자는 쫀득쫀득하고

채소는 아삭함이 살아있어

맥주랑 찰떡궁합이다.


 13. 콩나물밥 


학교 다닐 때 급식에서 먹은 것 이후로 처음 먹어 본 듯.

콩나물 사놓은 것이 곧 죽게 생겼는데

오빠가 심폐소생술을 하겠다며

콩나물 넣고 밥을 지었다.

양념장만 뚝딱 만들어 슥슥 비벼 먹으니

오, 입맛 없을 때 만들어 먹을 만 하겠는데?


 14. 해물파전 & 오삼불고기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전을 먹어야 한다며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를 뺐다.

한마리 꺼냈는데 큰놈이라

오삼불고기도 만들었다

오징어 너란 녀석 맛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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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 뭐먹지? 라고 생각될 때

꺼내보는

신혼밥상 끝!


1. 월남쌈

2. 스테이크 & 까르보나라 

3. 곰탕 

4. 비빔밥과 갈비찜

5. 이름 모를 음식 

6. 통삼겹 

7. 꽃게탕 

8. 삼계탕 

9. 뼈다귀 묵은지찜

10. 큐브스테이크 & 까르보나라 

11. 짜장밥 

12. 관자 채소 볶음 

13. 콩나물밥

14. 해물파전 & 오삼불고기 








우럭씨 손님 초대상


 

"신혼집 집들이 음식"


 

손님 초대 요리 & 집들이 음식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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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다녀와서

바로 시작 된 집들이 릴레이

 

시댁 식구들 집들이

친정 식구들 집들이

내 친구들 집들이 2번

오빠 친구들 집들이 1번

 

그 중 몇번은 사진으로 남겨놓았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

 

 

 시댁 식구들 집들이 음식 메뉴

신혼집 첫 집들이였던

시댁 식구들 초대상이다.

 

<메뉴>

 

통삼겹 & 통마늘

새우&관자&통마늘 버터구이

소불고기

잡채

과일 샐러드

모듬전

밑반찬(감자볶음,숙주나물,콩조림,양념게장,묵은지)

밥과 미역국

 

집들이 메인 요리로 통삼겹 완전 괜찮다.

통삼겹 사다가 올리브유, 후추, 소금 조금 뿌리고

오븐에 구워주기만 하면 끝!

오븐 돌아가는 동안

샐러드 만들거나 채소 씻고 있으면 딱 좋음

 

인기 만점이라

항상 집들이 메인 메뉴로 :)

 

 

친정 식구들 집들이 음식 메뉴

친정 식구들 손님 초대상

 

<메뉴>

 

통삼겹&통마늘

삶은 주꾸미&낙지

양념 장어구이

잡채

샐러드

밑반찬(잔멸치볶음,콩조림,진미채볶음,숙주나물,묵은지)

밥과 소고기무국

 

여기서 주꾸미, 낙지, 장어는

친정 엄마가 보내주셨다.

식구들 모인다고 하니

바리바리 싸서 택배 보내주심 ㅠ.ㅠ

장어 양념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역쉬울엄뫌뢉♥

 

 

오빠 친구들 집들이 음식 메뉴

오빠 친구들 손님초대상

 

간단하게 차린 집들이 상차림

 

<메뉴>

 

통삼겹

모듬전

잡채

어묵국

샐러드

반찬(시금치나물,숙주나물,김치)

 

배 부르게 먹고

나가서 2차 :)

 

 

총 5번 집들이 했는데

추천할 만한 손님초대상 메뉴는

아래 메뉴들





 

모듬전

손이 조금 가기는 하나

미리 만들어 놓으면

상에 내기 전 데우기만 하면 되고

맛도 좋음!

손님들이 하루 자고 간다면

다음 날 아점에 반찬으로 내도.....ok...ㅋ

 

샐러드

샐러드 채소는

마트에서 다 잘려져서 파는 것으로 구입

드레싱도 하나 구입

잘 씻어서 과일 몇개 올리고

소스만 뿌리면 끝

간단하고 보기에도 좋다

 

 

통삼겹

 

오븐이 있다면

메인 메뉴로 통삼겹 완전 강추!

만들기는 쉬운데

보기에는 있어 보이고

맛도 엄청 있어서

인기 만점임 :)

쌈채소도 함께 하면

집들이 상이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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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초대 메뉴

 

1.통삼겹

2.잡채

3.모듬전

4.장어구이

5.낙지&주꾸미 찜

6.새우관자구이

7.소불고기

8.샐러드

9.어묵국

10.미역국

11.소고기무국

13.각종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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