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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


~ 9월, 기록


우럭씨 데일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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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니

젤 신난 사람

아니



 

나랑 석봉이랑 오빠(신랑)

 

저녁 먹고

셋이 바람 쐬러 자주 나온다 :)

 

욜,

둘이 꽤 친해보인다

ㅋㅋ

 

-추석-

울 언니에게 석봉이를 맡기고

오빠랑 나는 고향으로 ㄱㄱ

낮에 가면 엄청 막힐 것 같아서

일부러 밤 11시에 출발했는데

 

전국민 눈치게임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결국 2시간 정도 가다가

휴게소에서 3시간 정도 자고

새벽 5시쯤 다시 도로로~

'5시니 차 많이 빠졌겠지!!!!'하며

도로로 나갔는데,

다들 우리와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우리 생각은 남들과 다르게 특별할 거라는 착각...☆

 

 

시골 멍뭉이

늠 귀엽다!!!!

추석에는 언제나처럼

먹고 자고 먹고 또 먹고 왔다

 

아침 먹고 과일 먹고 송편 먹고

점심 먹고 과자 먹고 식혜 먹고

전 먹고 과일 먹고 고기 먹고

저녁 먹고 무한 반복

 

- 그동안 먹부림-

잘 먹고 다닌다

집에서도 잘 해먹고

밖에서도 잘 사먹고

사진 찍은 것만 요거

 

먹는 인생

 

 

추석때 언니가 보내준 석봉이 사진 ㅠ

뭔가 청소년같이 나왔다

귀여운 놈

 

-뜻밖의 만남-

편의점에서 캔맥주나 한잔 할까 하고 나갔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석봉이에게 말을 걸어 왔다

 

저녁 8시

자연스럽게 말을 섞다 보니 12시가 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아저씨랑 4시간 이상 대홬ㅋㅋㅋ

 

그리고 아저씨와 약속했다

다음 날 1시에 점심으로 청국장 먹자고!

다음 날 약속 장소인 청국장집에 갔더니

역시나 아저씨는 없었다

 

우리는 역싴ㅋㅋ 좋은 추억이었다며

주문을 하려고 하는 그때

검은 선글라스를 쓴 아저씨가 식당으로 유유히 들어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주 아울렛-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가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선물도 샀다

한번 날 잡고 다시 가기로 ~~~!!!

아디다스에서 눈 돌아갔응ㅇㅇ

운동복 사와야지

 

파주에서 돌아오는 길

자주 다녔던 길

 

구두를 샀는데

굽이 약간 각지고 두툼해서

언니들이 나보고

외숙모 스타일 같다고 했다

 

외숙모는 이제 60세가 넘으셨는뎁



 

 

-석봉이-

석봉이가 우울해 보인다

 

뭔가 내 눈치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석봉이를 편안하게 만들어 줘야겠다!!!!!!

 

이제야 좀 편안해 보이네

...

....

ㅋㅋㅋ

 

뀨 : 3

 

왠지

귀로

펄럭펄럭

날아다닐 것 같이

겼다

 

 

난생 처음 먹어 본 버블티

 

여기저기 버블티집 많은데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다

내 스탈이 아닐 것 같아서...

 

그런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저 동글동글한 검정색 맛이!

 

그래서

사먹어 봤는데

우앙

마시쎵

검정색 저거 동글한거 엄청 쫀득쫀득

별 맛이 안나서 맛있다

 

 

 

일이 많은 지난달이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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