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럭씨 


앙금 플라워 케이크 


떡케이크

친구가 준 선물

.

.

.

이번에 결혼한 친구가 앙금 플라워 케이크 수업을 듣는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들은지 일주일 됐나? 만나기로 해서 만났는데 울 가을이 잉태를 축하한다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가져왔다. 감동T.T♥ 두번째 수업 때 만든 거라는데 엄청 예뻐서 깜짝 놀람! 친구가 좋아하는 색감은 아니라고 했지만 나는 뚜렷한 색보다 이런 색이 예쁘더랑 : ) 친구들이랑 나눠먹고 오려고 했는데 집에 있는 신랑이랑 먹으라며 손에 쥐어줬다.




이건 친구가 스튜디오에서 찍어 온 사진 

두번째 만드는 거라는데 이렇게 만들 수 있나? 원래부터가 손재주가 좋은 친구이긴 하다. 앞으로 이쪽으로 창업 계획도 있는 것 같던데 창업하면 여기저기 소문내야집!  직접 찐 떡 위에 앙금으로 꽃을 만들어 올리는 건데 저 꽃이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만들지......?


친구랑 만난 카페에서 한번 열어봤다. 형형색색 예쁜 꽃이 듬뿍 올라간 앙금플라워 떡 케이크 


옆에 작은 동그라미들은 떨어진 꽃잎!ㅋㅋ 포장도 예쁘게 해와서 집에가서 먹었다




오빠한테 자랑하고 석봉이한테 자랑하는 중ㅋㅋㅋㅋㅋㅋ 석봉이의 폭풍 관심 속에서 오빠랑 둘이 나눠 먹었다. 오빠는 먹다가 맥주 안주로~  나는 밥 먹고 온지 얼마 안돼서 많이 못먹었는데 오빠가 거의 다 먹었다. 달달하고 담백하고 맛있음 :) 나중에 부모님한테 선물해도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 보는 맛도 먹는 맛도 있는 앙금플라워 케이크 :)


.

.

.


친구가 직접 만든 케이크 선물로 훈훈한 저녁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