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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씨 세계여행


도톤보리 불금


20170526-20170528 2박3일 오사카 자유여행

첫째날 숙소 도차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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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라피트 특급열차를 타고 약 35분만에 난카이 난바역에 도착했다. 지하철 난바역 14번 출구가 도톤보리 방향이자 우리가 예약한 호텔 ' 홀리데이인오사카 난바' 방향이다. 난바역은 크고 복잡해서 일단 첫째 날은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구글 지도 켜서 호텔 주소로 찾아감! 1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호텔 찾아가는 길. 불금이라 그런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지이이인짜 많았다.  무사히 호텔에 도착한 후 짐을 간단하게 풀고 밖으로 나왔다. 호텔 바로 앞에 도톤보리 강이라 저녁에 맥주 한잔 하기에 딱이다. 호텔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다 되었지만 그냥 자기에는 넘나 아쉬웅거!!! 글리코상이 있는 도톤보리로 나갔다. 


사진으로 많이 봤던 뷰 - 


오사카를 안가봤어도 알고 있던 이 전광판 - 글리코상 


도톤보리 강변에 위치한 이치란라멘 그리고 그 옆에 엄청 유명한 타코야끼집! 이치란라멘은 밤에도 아침에도 낮에도 사람들이 줄 서있다. 계~~~속 서있음! 2박3일 오사카 여행하면서 꼭 먹고싶었던 맛집 중에 하나라 사람들이 계속 줄 서있는 거 보고 걱정했었는데 이치란라멘 2호점이 강 건너편에 좀만 들어가면 바로 있었다. 완전 가까우니 2호점 가시길! 훨씬 덜 기다림 맛은 똑같다고 함




적당히 도톤보리를 둘러보고 괜찮은 술집에 가려고 기웃기웃하다가 발견한 곳. 도톤보리 바로 강변에 위치해있다. 꼬치구이집 같은데 강바람을 맞으며 꼬치구이에 맥주 한잔하면 좋을 것 같아 들어갔다. 야외 테이블에 앉았고, 한국어 메뉴판이 있었으며 한국인 알바생도 있었다. 스끼다시 기본료 300엔정도 있고 1인당 꼬치는 5개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



다리 밑에 앉아쓰~ 5월 26일이었는데 밤에는 약간 쌀쌀! 혹시 몰라서 챙겨간 담요 : )


스끼다시 - 찐 콩에 소금 뿌려 놓은 듯. 하나 하나 까묵었다


뱃속에 가을이가 있어서 나는 생맥주를 패스..........하고...............ㅜㅜ

오빠만 시원~~~~~~~~~하게 한잔 


아스파라거스 치즈 어쩌고 -

닭날개 

염통이랑 닭껍질 등 

빵위에 새우 갈은거? 그리고 만두 


표고버섯 안에 갈은 고기

도톤보리 강가에 앉아서 맛있는 꼬치구이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 - 꿀이다잉


3,818엔 나왔다. 배는 안부르지만 배를 안 채운 이유가 있지! 바로 호텔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서 들어가려구. 일본하면 또 편의점이니까 - 


좋았던 것 - 우리의 난바, 도톤보리 숙소 :: 홀리데이인오사카다. 저기 초록색 간판으로 보인다. 도톤보리 강 바로 근처에 있어서 놀다가 잠깐 들어가서 쉬기도 좋았던 





편의점에서 주전부리 사서 숙소로 들어왔다. 내가 산 것들 - 

오빠는 컵라면이랑 과자랑 맥주랑 ! 물을 미지근하게 끓여서 컵라면에 붓는 실수를 한 오빠는 라면 한젓가락도 못먹고 다 버리고 과자에 맥주를 마셨다 .  2박 3일 오사카 자유여행 첫째 날은 이렇게 별거 없이 맥주 한잔하고 끝났다. 다음 날 본격적으로 도톤보리 & 난바 & 신사이바시 구경하고 나카자키쵸 카페거리 갔다가 아베노 하루카스 300 가서 노을 지는 거 보며 맥주 마시는게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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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첫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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