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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온더테이블 :: 집밥 요리 모음

우럭씨 2017.06.22 15:02

우럭씨 요리 모음


집밥


온더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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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요리 모음 포스팅 :) 임신 초기에는 입덧때문에 집에서 요리를 잘 못하다가 중기 들어서는 다시 부엌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요즘 제일 행복해하는 사람은 당근 오빠 ㅋㅋㅋ 임신 초기에 좀 힘들었나보당 - 집에서 해먹은 요리들 사진 모음 풀기 ㄱㄱ



 1. 얇은 삼겹살 

삼겹살 사먹으러 나가면 요즘은 다 두꺼운 삼겹살이 대세인듯! 물론 맛있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얇은 삼겹살이 땡길 때가 있다. 파무침하고 편마늘이랑 버섯 같이 구워서 상추에 야무지게 싸먹기! 고기는 진짜 안땡겼었는데 신기하게도 요즘은 고기가 다시 땡김


 2. 새조개 무침 

이건 친정 엄마표다. 엄마가 택배로 새조개를 엄청 많이 보내주셨는데 양념도 다 만들어서 같이 보내주셨당 내가 한 것이라고는 부추를 잘 씻어서 함께 버무린 것뿐 ㅠㅠ 새조개는 끓는 물에 아주 살짝만 데쳐야 쫄깃쫄깃 맛이 좋다 :)


 3. 갈치조림 

마트에서 제주산 갈치를 저렴하게 팔길래 한팩 가져왔다. 진하게 양념해서 푹 익혀 먹으면 굿굿 무엇보다 갈치조림에서 제일 맛있는 건 잘 익은 무다.




 4. 목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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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사다가 프라이팬에 굽고 집에 있는 채소들도 함께 굽기. 파프리카랑 버섯이 썩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다행히 썩기 전에 다 썼다 ㅋㅋㅋ


 5. 스테이크와 파스타 

호주산 소고기로 만든 큐브 스테이크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사진이 희멀겋게 나온게 아니다. 실제로 희멀겋다. 맛도 희멀겋....ㅋㅋㅋㅋㅋ


 6. 닭볶음탕 

백선생표 레시피로 만든 닭볶음탕 역시 맛있다. 그런데 닭을 볶는 과정은 없는데 왜 요리 이름이 닭볶음탕일깟?


 7. 파절이 삼겹살 

요즘 집밥으로 자주 해먹는 파절이 삼겹살 :) 요리 과정도 쉬워서 다들 한번씩 해먹어 보기 좋다. 백선생표 대패 두루치기인데, 오빠랑 내가 자주가던 식당에서 먹던 파절이 삼겹살이랑 맛이 엄청 비슷해서 파절이 삼겹살이라고 부른다.




8. LA 갈비 


사실 이거는 다 양념 돼서 나온거 ㅋㅋㅋ 오빠가 마트에서 사왔다.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엄청 편하다


 9. 소불고기  

나 백선생 레시피 사랑하나봄. 이것도 백선생표 소불고기다. 액젓 넣어 만드는 건데 맛있게 잘 되었당


 10. 탕수육 

집밥 모음 요리 모음


저번에 잡채용 돼지고기를 사왔다가 갑자기 잡채가 안땡겨서 탕수육으로 만들어줬는데 오빠가 진짜 엄청 좋아하는거다. 원래 중국요리 완전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어주니까 너무너무 맛있다며 폭풍 흡입! 혼자 장보러 마트 다녀오더니 슬그머니 잡채용 돼지고기를 내밀었다. 또 해달라며 ㅋㅋㅋ 아니 그러면 탕수육용 돼지고기를 사와야지 왜 또 잡채용이야 ㅋㅋㅋ  탕수육 하는 김에 짜왕도 사와서 같이 냠냠


 11. 닭갈비 

감자 듬뿍 넣어 닭갈비 - 닭다리살 사다가 양념해서 볶았는데 완전 맛있다. 깻잎에 싸서 열무김치랑 먹으면 꾸르맛 ! 치킨 무가 있었으면 더 환상적이었을텐데..................


12. 김밥 & 라면

오빠가 좋아하는 내 요리 중 하나 - 김밥! 계란 듬뿍 넣은 치즈 김밥 그리고 참치가 남아 돌아 만든 참치김밥

김밥에는 역시 라면이다


 13. 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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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내준 새조개로 무슨 요리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검색해보니 온통 새조개 샤브샤브 이야기뿐. 샤브샤브는 안땡겨서 삼합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엄마가 보내준 새조개 + 엄마가 보내준 묵은지 그리고 삼겹살!! 열무김치 팍팍 넣어 비빔국수도 만들어서 야무지게 먹었다. 새조개에서 버터구이 오징어 맛이 남! 싱기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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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헛배 안부르고 든든하니 좋다. 치우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요리는 잼쓰 - ! 






집에서 먹는 집밥 & 요리 리스트

(점심 혹은 저녁 밥상으로 추천)


1. 삼겹살

2. 새조개 무침

3. 갈치조림

4. 목살 구이 

5. 스테이크와 파스타

6. 닭볶음탕

7. 파절이 삼겹살

8. LA 갈비

9. 소불고기 

10. 탕수육

11. 닭갈비

12. 김밥 & 라면

13. 삼합

  


댓글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더 이상 안 속을래요, 이게 어케 집밥인가요 !! 배달이죠? ㅋㅋㅋ

    너무 잘만드세요 ...

    울 와이프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거의 못먹었는데...그래서 시현이도 2.6키로의 작은 아기로 나왔어요 ㅋ
    2017.06.27 10:57 신고
  • 프로필사진 우럭씨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 말이 있죠!ㅋㅋㅋ :) 시현이 넘나리 예뻐요! 2017.06.28 1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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