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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씨 오사카 여행


간사이공항 ▶ 난카이난바역


라피트 타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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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숙소는 난바역 근처로 잡았다. 홀리데이 인 오사카 난바 호텔! 교토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으로 갈 때는 우메다역 주변이 좋고, 이외에는 난바역이 좋다고 해서 난바역으로 결정했다. 어차피 내가 임산부라 유니버셜은 못가고(ㅠㅠ) 2박3일 짧은 일정이라 아쉽게도 교토는 포기하기로 했기때문!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 가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다. 공항버스/ 전철 급행 / 라피트 등 우리는 가장 비싸지만 그만큼 편한 라피트를 타고 난바역까지 가기로 했다. 소요시간은 약 35분으로 비슷하지만 지정석이라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 미리 한국에서 라피트 왕복권을 구입해서 가면 조금 더 저렴하다. 오빠랑 나는 둘다 귀차니즘....... 그냥 얼마 차이 안나니 가서 표를 끊기로 했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거 아니라고 남들 다 챙겨가는 패스권도 안끊음ㅋㅋㅋ




간사이 공항에서 라피트 타고 난바역 가는 방법 ★


비행기에서 내려서 셔틀트레인을 타고 메인 터미널로 와서 짐 찾고 일단 나온다.


라피트 끊는 곳 ::  짐 찾고 나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으로 올라가 철도 표시 따라 다리 하나 건너면 라피트 티켓 오피스가 있다. 한국어로도 친절하게 적혀 있으니 줄 서서 표 끊으면 된다. 교환권 바꾸는 줄, 표 끊는 줄이 다르니 잘 보고 줄 서면 된다(한국어로 다~ 적혀 있음 어려울 거 1도 없음)



어른 1인당 라피트 표 가격은 ▶ 1,270엔 (20170526 기준) 

30분마다 한대씩 오는 것 같으니 시간 맞춰 타면 된다. 




동그란 창문이 눈에 띄는 라피트  :) 새파란색이 뭔가 고급지다. 20분 전에 탑승구로 갔는데 이미 라피트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캐리어는 라피트 안 짐 놓는 곳에 놓으면 된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짐 놓을 자리가 위에 밖에 없어서 그냥 내가 들고 탔다. 무릎 앞에 뒀는데 자리 충분했음!


라피트 출발하기 전 목 마르다며 오빠가 포카리스웨트를 뽑아왔다. 자판기에서 뽑고 있는데 일본어로 뭐라뭐라 방송하니까 라피트 출발하는 줄 알고 헐레벌떡 뛰어옴 ㅋㅋㅋㅋ 아니 출발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10분이나 남았는데~~~ 국제 미아 될까봐 뛰었다며


약 35분 정도 흐른 후 난카이 난바역에 도착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 오는 방법은 쉽고 빠르다 : )  대신 난바역은 약간 복잡하다. 지하철 난바역 & JR난바역 & 난카이난바역이 있는데 라피트가 서는 곳은 난카이 난바역이다. 지하철 난바역 14번 출구 방향이 우리 숙소가 있는 도톤보리인데 14번 출구가 잘 안보여서 일단 지상으로 나온 뒤 구글 지도를 켜고 따라갔다. 역시 해외여행에서 구글지도는 진리다! 10분 정도? 구경하면서 걸었더니 도톤보리가 보이고 우리 숙소에 도착했다.




유명한 글리코상도 실물로 보고 ~ : )

숙소(홀리데이인오사카)에 무사히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짐 풀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꼬치구이에 오빠만 맥주 한잔. 도톤보리는 진짜...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이 훨씬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 난바역 라피트 타고 가는법 포스팅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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