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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씨 가을이 기록


임신 19주


5개월 & 배크기 &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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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9주 배크기


배가 많이 나왔다. 급하게 구입한 튼살크림을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고 있다. 태동도 강해져서 오빠도 손을 얹어 느낄 수 있다! 원피스 위주로 입고 임산부용 바지를 몇개 주문해서 박스티와 함께 입는다.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들은 진작에 못입고 있음ㅋㅋ 


배는 한주 한주 갈수록 티가 나게 나온다. 이렇게 배만 나왔던 적이 없어서 뭔가 어색함.........ㅋ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내가 임산부라니! 내 뱃속에 아가가 있다니! 태동 느끼면 더 신기하다. 진짜 뱃속에 가을이가 있기는 있구나 : )!!


증상은 비슷하다. 초기보다 화장실은 덜 가고, 허리가 아프다. 카페 가서 의자에 1시간 넘게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오래 못있음. 여전히 비티만D 2알과 철분제 1알을 챙겨먹고 있다.



임신 19주 커피 - 


임신 전 하루에 한잔씩은 꼭 커피를 마셨었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웬만해서는 안마셨었다. 특히나 초기에는~  다른 사람들은 마셔도 괜찮다고 했지만 괜히 찝찝해서 안마시다가 중기 들어서고는 하루이틀에 한잔정도 마시고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이었다니 ㅠ.ㅠ 못마셔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마시는게 훨 나을 듯! 의사쌤도 마셔도 된대땅 





이제 임신 20주 되면 임신 6개월차에 들어간다. 얼른 산부인과가서 가을이 보고싶다. 얼마나 컸을지 궁금궁금 ★

댓글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마지막 사진을 보니 석봉이도 가을이가 엄청 보고싶은가봐요...
    아님 우럭님이 가을이만 찾아서 삐진걸까요? ㅋㅋ
    2017.06.08 09:51 신고
  • 프로필사진 우럭씨 보통 강아지들이 임신하면 눈치 챈다고 해요~ 울 석봉이도 똑똑해서 임신한 줄 알고 배도 안밟고 조심조심할 줄 알았더니 개뿔ㅋㅋㅋㅋ 누워있으면 배 위주로 밟고 지나가려고 해요 ㅋㅋㅋ 2017.06.09 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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