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럭씨 숏컷 헤어스타일


여자 숏컷 스타일

 


 

 

 

항상 긴 머리카락을 유지해왔다.

20대 초반에 2년 정도 단발머리를 했다가

다시 긴머리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어디선가 들리는 악마의 목소리

신랑 " 숏컷을 한번 해보는건 어때? 예쁠 거 같아!!! "

거의 3개월을 들들 볶았다.

이때는 미처 몰랐다.

 

 

 

그렇게 팔랑팔랑대던 내 귀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오빠가 있는 쪽으로 펄럭펄럭 날아갔다.

 

 

 

 

 

여자 긴머리 헤어스타일

 

 

 

오랫동안 유지해오던 나의 긴 머리는 그럼 20000

 

 

 

 

 

 

 

 

 

여자 숏컷 헤어스타일

 

숏컷으로 자르고 막 나와서...

아직도 내가 아닌 것 같다 ㅋㅋㅋ

 

 

숏컷으로 자르면서 뿌리염색 + 영양 +  볼륨 매직도 했다!

앞머리는 고민고민 했는데

그냥 자르지 않기로 결정 !

 

숏컷은 뭔가 시크한 맛이 있어야할 것 같았다.

 

 

 

 

 

 

숏컷 뒷모습

이게 나라니

ㅠ.ㅠ

 

 

 

 

 

아,,안녕?

형..?

 

 

 

 

 

 

 

 

 

 

 

 

 

앞머리 없는 숏컷 스타일

 

 

 

 

 

 

 

 

 

앞머리 있는 숏컷 스타일

 

 

 

앞머리 없는 시크한 숏컷을 추구하던 내가

도저히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리고 얼굴이 적응이 안돼서

앞머리를 잘랐다.

 

'집에서 앞머리 자르기' 라고 검색해서

차홍 영상을 보고 따라했다.

 

 

 

 

 

 

 

 

 

 

숏컷으로 잘라보고 확실히 알았다.

나는 긴머리가 훨씬 잘 어울린다는 것을.

 

울 언니들은

' 뭘 그걸 잘라보고 아냐

난 너 자르기 전부터 알았다 ' 라고 하더라...

 

 

 

 

휴,

 

내가 인생을 살면서 숏컷으로 잘라보는( 중년 제외 )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다양한 나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이유로 잘랐는데

일단 그~렇게 많이 후회 하지 않는다는데 위안을 삼고

아주 조금 후회 한다는데 슬픔을 느낀다. 흑흑흑

 

 

 

 

.

.

.

 

 

 

 

미용실- 동네 미용실

숏컷 + 뿌염 + 영양 + 볼륨매직

좋은 점 : 머리 감고 말릴 때 수건으로 탈탈 털면 끝 ! 신세계 !!!

안 좋은 점 : 얼굴이 못생겨 보임,

               옷 입기 까다로움,

               헤어 손질이 귀찮음!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