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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씨 요리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 스파게티 맛있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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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나니 평소에는 땡기지도 않던 크림 스파게티가 넘나 땡긴다. 오빠가 까르보나라를 좋아해서 항상 오빠가 먹으러 가자고 말해야 먹으러 갔던 까르보나라.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도 항상 시판용 소스를 구입해서 해먹었는데 이번에는 소스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왠지 더 꾸덕하게 잘 만들 수 있을 것 가타!!

 

 

재료 : 우유 , 생크림, 파르메산치즈(가루), 스파게티면, 베이컨, 마늘, 양파, 버섯 등

양념 : 올리브유, 소금, 후춧가루

 

 

- 2인분 기준으로 우유와 생크림은 두컵씩. 1:1 비율이다. 파르메산 치즈가루는 4큰술, 미리 큰 볼에 소스 섞어 놓기

-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은 1T 넣고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뒤 스파게티 면을 넣어준다. 1인분이 동전 크기 정도 - !

-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 팬에 마늘, 양파를 넣고 볶다가 베이컨, 버섯을 넣고 볶는다.

- 만들어 놓은 소스를 부어 중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준다.

-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 스파게티면이 다 익었으면(나는 8분 정도 익히는게 젤 좋더라) 소스에 투입해서 섞어준다.

- 계란 노른자를 얹어서 섞어 먹으면 더 고소하게 먹을 수 있다.



 

나는 계란 노른자를 하나 터뜨려 섞어 먹었다.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더 꾸덕한 것을 좋아한다면 생크림 비율을 늘리면 된다는 것!

 

사실 오빠한테 까르보나라 만들기 재료 적어주고 마트에서 사오라고 했는데 파르메산 치즈가루랑 파르메산 치즈 2가지를 모두 사왔다. 그래서 소스를 만들 때 파르메산 치즈를 사용했고, 마지막에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뿌렸다.

 

느끼한 걸 좋아한다면 파르메산 치즈가루 더 팍팍 뿌려 먹기 -

 

오빠는 내가 해준 크림 스파게티를 먹더니 지금까지 먹은 크림 스파게티 중 제일 맛있다고 했다. 진심이든 빈말이든 기분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자꾸 뭘 만들어 줌ㅋㅋㅋㅋㅋㅋㅋ



 

생크림은 작은거 사서 한번에 다 썼고 나머지 재료들이 꽤 많이 남았다. 조만간 또 크림 파스타 만들어 먹을 듯!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 없을 것 같다. 이사가면 친구들 불러서 해먹어야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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