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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씨 수박쥬스 만들기


땡모반


땡모반 맛있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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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나서 3일에 한통꼴로 해치우고 있는 수박. 어제 마트 갔다가 카드 세일하길래 한통 사왔다. 꽁지(?)부분이 약간 말라있어서 안싱싱할까봐 걱정했는데 역시나 안싱싱했다. 저번에 샀던 수박은 설탕 뿌려놓은 것처럼 엄청 달고 싱싱했는데 이번 수박은 ........실패! 달지도 않고 식감도 별로....... 이런 수박은 그냥 먹으면 맛없으니 수박주스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태국 여행 갔을 때 넘나리 맛있게 먹었던 땡모반!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엄청 간단)


1. 수박을 네모네모 썬다.


씨는 무조건 다 빼준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뺐으나 속에 있을 수도 있으니 잘 보고 모든 씨는 빼준다. 안빼면 텁텁함 


검정색 씨를 모두 뺀 상태

오빠랑 나는 귀찮은 거 세상 싫어해서 씨 없는 수박이 있으면 값을 좀 더 주더라도 씨 없는 수박을 산다. 그런데 씨 없는 수박이 없었윰 ㅠㅠ


믹서기를 잘 씻어 준비하고


수박주스 맛있게 만드는 방법

수박과 얼음 몇개를 넣는다. 수박에 수분이 워낙 많기때문에 따로 물을 넣지는 않는다. 얼음 넣어서 묽어지는게 싫을 경우 미리 수박을 얼려놓고 갈아도 좋다 : ) 


그냥 갈아도 맛있는 땡모반! 여기에 설탕 조금 넣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나 이번에 산 수박은 달지않고 맛없는 수박이어서 설탕이 절실했다. 설탕 조금 넣으면 훨씬 맛있는 수박주스를 마실 수 있다.




슬쩍 갈아주면 끝 - 너무 계~~~~~~속 갈 경우 수박 씹는 맛이 없어져니 스리슬쩍 갈기


수박주스 맛있게 만들기 - 완성


내꺼랑 오빠꺼 - 시원 달달 




오빠는 컴퓨터 하면서 마시고 나는 테라스에 나와서 마셨다. 카페 분위기 좀 내볼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카페에서 해주는 것처럼 수박으로 데코도 좀 하고 마시니 진짜 카페 느낌 : ) 수박 씹는 맛도 좋고 달달하니 시원하고 맛있다.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리고 수분이 부족한데 수박으로 채워넣는 느낌. 수박 한통으로 엄청 여러잔 만들어 먹을 것 같은 땡모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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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모반(수박주스) 맛있게 만드는 방법


1. 수박을 사각 썰기 한다

2. 씨를 모두 골라낸다.

3. 믹서기에 수박, 얼음을 넣고 설탕을 조금 넣고 간다.

4. 컵에 옮겨 담고 수박으로 데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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