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 자유여행


오사카성 천수각


20170526-20170528

오사카 유명한 곳 :: 가볼만한 곳 :: 관광명소



.

.

.

원래 오사카성은 안가려고 했다. 사진에서 보는 딱 그정도 일 것 같아서 -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였는데 시간이 남는거다. 오전에 난바, 신사이바시에서 쇼핑하고 호텔 다시 들어가서 체크아웃 한 다음 짐 맡겨놓고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그래도.......오사카까지 왔는데 오사카성 한번 가보자! 해서 가게된 것. 숙소가 있던 난바역이랑 가깝기도 하고 :) 




난바역에서 오사카성 가는 방법

난바역에서 센니치마에선(핑크색) 타고 두정거장 가서 다니마치쿠초메에 내린다. 여기서 다나마치선(보라색)으로 환승! 그리고 두정거장 후인 다니마치욘초메역에서 내리면 된다. 9번출구로 나와서 11시 방면으로 걸으면 멀리 보일거다. 그냥 사람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ㅇㅇ



일본 유명한 곳 오사카성 운영시간

오전 9 :00  ~ 오후 5: 00



입장료가 1인 600엔인가? 하는데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 입장이다. 우리는 주유패스를 안끊고 갔기때문에 입장권 안끊고 그냥 겉으로만 보고 오기로 ~





9번 출구로 나와 조금 11시 방면으로 걷기


날씨가 미쳤다. 하늘이 무슨 애니메이션 그대로 옮겨놓은 듯!!! 진짜 너~~~무 예뻤다. 벚꽃 시즌이나 단풍 시즌에 오면 더 예쁘겠지? 생각했다. 5월 말에 갔으니 초록초록해서 아마 더 애니같고 예뻤던 듯 :)


인증샷 -

날씨가 넘 좋아ㅠㅠ 5월 말이라 살짝 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쨍한 날씨에 초록초록한 나무들, 잔디밭에 앉아 쉬는 무리들, 아이들 웃음소리. 뭔가 평화로웠다


일본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 - 오사카성 


천수각 보러 걸어가기

쉬엄쉬엄 산책할 겸 천천히 걸었다.


돗자리 가져와서 그늘에서 쉬다 와도 좋을 것 같은



성벽이 높다. 외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사진에서 많이 봤던 -

생각보다 컸다. 인증샷 찍는 사람들이 엄청 많음 우리 넘 더웠음 안찍음ㅋㅋㅋㅋㅋㅋㅋ 배경에 사람들이 넘 많아서 천수각만 따로 찍기


요거 딱 하나 보는거니까 애초에 오사카성은 갈 곳 리스트에 넣지도 않았는데 막상 오니까 그래도 좋았다. 유명한 곳이고 관광명소이다 보니 안가보면 왠지 찝찝하고ㅋ 좋았던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초록초록한 나무, 잔디. 쨍한 날씨 맑은 하늘 예쁜 구름이다. 날씨가 끝내줘서 좋았다. 만약 비가 왔거나 겨울이거나 하면 걍 그랬을 듯 그리고 한번 오면 충분한 것 같당! 아, 아니다 벚꽃 시즌에 오사카에 올 기회가 생기면 한번쯤 더 들려보면 좋을 것 같다.


맞은편에 아이스크림 트럭 

더워서 녹차 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꾸떡꾸덕해서 맛있다. 근데 갈증이 해소가 안된다.......바로 옆 트럭에는 사람들이 줄이 길어서 이거 사먹은 건데 옆 트럭에서 엄청 시원해보이는 슬러쉬를 팔고 있었다. 


앉아서 쉬다가 맹꽁이버스? 같은게 있길래 1인 200엔씩 내고 타고 내려왔다. 덥기도 하고 난 임산부니까 ㅋㅋㅋㅋㅋ


셔틀 타고 내려오면서 - 

덥지 않고 임산부가 아니라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다. 


다시 난바역으로 가서 밥 먹고 짐 찾고 라피트 타러 -

난카이 난바역에서 라피트 타야되는데 살짝 헤맸다. 넘 넓어 ㅠㅠ 




.

.

.

이렇게 우리의 2박3일 일본 오사카여행은 끝!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