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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씨 세계여행


아베노 하루카스 300


일본 오사카 가볼만한 곳

야경 명소 :: 덴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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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키쵸 카페거리 카페에서 느긋하게 커피 타임 즐기고 나니 오후 4시가 넘었다. 아베노 하루카스 300은 노을지는 모습부터 야경까지 다 보고 와야 한다길래 길을 나섰다. 지하철 원데이 패스 끊은 걸로 한번에 덴노지역까지 - 슝 


난바역에서 아베노 하루카스 300 가는 방법은 진짜 쉽다. 난바역에서 빨간색 미도스지선 타고 덴노지역까지 3정거장만 가면 된다. 난바역에 머무를 예정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듯! 덴노지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 찾아가기도 쉽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하루카스300 건물이다. 덴노지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데 임산부라 엘베만 타고 다니다보니 지상으로 나와버렸음 ; 어디로 나오든 저 건물이 우뚝 서있으니 건물보고 찾아가면 된다. 바로 앞에 있다! 



하루카스300 건물 식당가에 있는 와규집 - 저녁 시간이 되기도 했고 와규 와규 노래를 부르던 오빠를 위해 맛있어 보이는 와규집 들어가서 느얌느얌. 세상에 완전 맛있어! 녹는다 


오사카 가볼만한 곳

아베노 하루카스 300 입장권 사는 방법

미리 한국에서 조금 저렴하게 티켓을 구입해가서 교환해도 되는데 우리는 귀차니즘 - 그냥 가서 표 끊었다. 1인당 1500엔 

티켓 오피스는 하루카스 건물 16층에 있다. 

주유패스를 끊으면 우메다 공중정원등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우리가 가고 싶었던 곳들은 몇군데 없어서 패스권 안끊고 그냥 왔는데 잘한듯~ 어차피 아베노 하루카스는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이 안된다.




이제 엘레베이터 타고 60층으로 ㄱㄱ 


아베노 하루카스300 60층 전망 





한바퀴 빙 돌았다. 아직 해가 지기 전 복작복작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해가 지면 야경을 보러 다시 올라오기로 하고 한층 아래 59층으로 내려갔다. 59층에 카페 등이 있어서 커피나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앉는 곳도 있으니 편하게 앉아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면 된다.


여기에서 생맥주 주문함


여긴 화장실 

화장실 전망이 이정도다. 뻥~ 뚫림 오빠가 말해주길 남자 화장실은 약간 후덜덜 하단다. 


요런 상큼한 자리가 있어서 냉큼 앉았다. 계단에 앉아서 맥주 마시고 있다가 자리 나는 거 보고 일단 앉음 - 넘나리 좋다!


초점이 안맞지요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한다.





혼자 타이머 맞추고 와서는 ㅋㅋㅋ

원격 리모콘 잃어버렸는데 다시 하나 사야겠다. 어떤 커플이 리모콘으로 엄청 편하게 찍는데 부러웠........ㅋㅋㅋ 오빠는 타이머 맟추고 후다닥 후다닥 


임산부이기에 맥주와 함께 할 수 없음이 아쉬웠던 -



반짝반짝 예뻤던 야경 !

다시 60층으로 올라가 한바퀴 돌았다. 이제 막 도착한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내리는 순간 "와~!"하며 탄성을 질렀다.



우메다 공중정원보다 훨~씬 좋다는 아베노 하루카스300 

오사카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여유롭게 야경 보면서 맥주 한잔 하고 오기에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 난바역에 숙소가 있던 우리는 3정거장만 가면 되니 이동도 수월했다.


16층에서 60층까지 훅훅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 60층에서 16층으로 내려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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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숙소)으로 가서 맥주 한잔 간단하게 하고 하루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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