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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연남동 카페 1.5 floor coffee 일쩜오플로어커피

우럭씨 연남동 나들이


1.5 floor coffee


일쩜오 플로어 커피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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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연남동 나들이 -

친구가 플리마켓을 한다고 해서 구경 갔다가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오빠는 낮맥하고 :)

 

연트럴파크

비가 올 모양새였는데 비는 안왔다. 한낮에는 너무 덥고 봄 가을 선선할 때 오면 좋을 것 같은 연트럴파크 - 주변 상가에서 테이크아웃 스테이크나 맥주 등을 파니까 앉아서 먹기에 좋아 보였다. 산책 나온 강아지들도 많이 보여서 울 석봉이 생각남

 

곤잘레스까까 플리마켓 가는 길

악세사리 만드는 친구가 플리마켓에 참가했다고 해서 응원하러 - ㄱㄱ

 

또 다른 응원 온 친구는 옆에 자리를 잡고 이미 앉았다.

나는 머리끈이랑 팔찌 구입 :) 넘나리 예쁜 디어스프링표 악세사리 ♥

 

요즘 폭염 대박

오빠랑 어디 연남동 카페 좋은 곳 검색해서 가보자! 하다가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더워서 어디 검색하고 서있을 수가 없다. 주변에 괜찮아 보이는 카페 아무데나 들어가자 하고 들어간 곳이 1.5플로어커피

 

 

1.5층에 있어서 이름이 1.5 floor coffee 인가 보다.

 

엄~~~~!!!!!!!!!!!!!!!!!청 시원함

와 약간 추울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더웠는데 너무 시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약간 추울 정도다 ! 하며 담요를 찾음

 

디어스프링에서 구입한 머리끈 그리고 팔찌 -

 

 

팔찌 예뿌당 가격도 저렴함 1만원도 안한다. 너무 화려한 거는 싫어해서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느낌있는 스타일이 좋다. 한 듯 안한 듯

 

플리마켓에서 산 또 다른 잇 아이템 ㅋㅋㅋ

오빠가 한달 전부터 사고 싶다던 휴대용선풍기를 옆 마켓에서 사길래 냉큼 사왔다. 8천원이었던 듯 - 쬐꼬만게 은근 시원하다



 

 

오빠가 머리를 잘랐는데.........그냥 군인 ㅋㅋ 그래서 사진 포즈는 요러켕

 

넘나 시원해유

 

우리가 주문한 연남동 카페 1.5 플로어 커피 메뉴

 

오빠는 이미 밥 먹을 때 낮맥을 했기때문에 이어서 코로나를 주문했고 나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여름엔 아이스 아메리만한 것이 없는듯

 

 

 

카톡 이모티몬 방석이랑 인형이 있다. 이거 이름 알았는데 까먹음

뭐였지...그 태양의후예에 김지원 아빠로 나오신 분 닮은 이 캐릭터 이름이...

 

 

프레즐과자랑 맥주 마시는 오빠

 

 

우연히 들렀던 연남동 카페  일쩜오플로어커피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카페 인테리어지만 그냥 최강 좋았던 건 추울정도로 시원하다는 것 에어컨 진짜 빵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울 때 또 생각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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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요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