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럭씨 블로그 일상 기록(데일리) 우럭씨 블로그 일상, 기록 사진으로 보는 데일리 . . . 인디언 핑크 바지를 하나 샀는데 터져버릴 것 같다. 서있을 때는 괜찮은데 앉으면 단추가 뽕~ 하고 터져나갈 듯 형님이 아가를 낳았다. 보러 내려 가는 길 :) 왜 휴게소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지........ 4달 전, 시댁에 있는 운동기구(자전거같은거)를 오빠가 가져왔다. 다이어트!!!!!!!꼭 성공할거라며. 그리고 4달 뒤 운동기구는 고스란히 뒷자석에 태워 시댁으로 다시 가져간다. 조카랑 놀아주는 외숙모(나) 내가 더 신났다. 저녁으로 한우 구워 냠냠 먹고 바로 다시 서울 올라가는 길 # 친정 내려갔을 때 고향 친구를 잠깐 만나러 갔는데 멀리서 온 친구에게 뭐하나 챙겨주고 싶었는지 삶은계란과 소세지, 바나나우유를 챙겨 나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